[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1대100’ 민아가 자신의 상식수준에 대해서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출연해 100인 군단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였다.
출연소감을 묻는 MC 한석준에게 민아는 “우리 그룹에서 제일 똑똑한 멤버를 꼽자면 소진언니다. 제가 여기에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는 18세 데뷔했다. 그래서 스스로 상식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하며 “그래도 오늘 여기에 나온 이상 100인 모두 이기고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고,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5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출연해 100인 군단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였다.
출연소감을 묻는 MC 한석준에게 민아는 “우리 그룹에서 제일 똑똑한 멤버를 꼽자면 소진언니다. 제가 여기에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는 18세 데뷔했다. 그래서 스스로 상식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하며 “그래도 오늘 여기에 나온 이상 100인 모두 이기고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고,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