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열연중인 안미나의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 입니다.
안미나는 미스틱89 소속의 배우로 지난 6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전격 투입됐습니다. 극중 순정(고두심 분)의 하숙집에 새로 입주하는 장지영 역으로 열연 중 입니다.
극중 장지영은 소탈하면서 붙임성 있는 매력의 소유자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각종 액세서리를 만들어 노점에서 판매하는 도전적인 성격의 장지영은 서윤주(정유미 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엄마의 정원' 대본을 들고 찍은 셀카와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속 안미나의 모습이 귀여움과 소탈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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