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노홍철이 KSF 출전 예정 선수들과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내 유일 도심 레이스 KSF에 참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출전에 앞서 자리 선정전에 참가했다. 이는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KSF에 출전 예정인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것이었다.
노홍철은 특히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무려 6위를 차지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노홍철은 뒤늦게 자신의 기록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고, 하하는 이에 “노홍철은 진짜 웃긴다. 제일 나중에 출전 선수팀에 합류했으면서, 지금은 제일 잘한다. 쭉쭉 좋아지는 모습에 한편으로는 좋다가도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한다”며 노홍철을 축하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내 유일 도심 레이스 KSF에 참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출전에 앞서 자리 선정전에 참가했다. 이는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KSF에 출전 예정인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것이었다.
노홍철은 특히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무려 6위를 차지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노홍철은 뒤늦게 자신의 기록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고, 하하는 이에 “노홍철은 진짜 웃긴다. 제일 나중에 출전 선수팀에 합류했으면서, 지금은 제일 잘한다. 쭉쭉 좋아지는 모습에 한편으로는 좋다가도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한다”며 노홍철을 축하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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