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항리 아나운서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고 3때 1학년 후배들이 수업시간 끝나면 날 찾아와 보고 하교할 때는 환호성을 질렀다”며 “졸업할 때는 100여명이 모여 마치 팬클럽 현장 같았다. 지금도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방송 후 조항리 아나운서는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KBS 공채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교 졸업 직후”라는 글과 함께 학창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다소 앳된 모습으로 교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뽀얀 피부에 큰 눈으로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고 3때 1학년 후배들이 수업시간 끝나면 날 찾아와 보고 하교할 때는 환호성을 질렀다”며 “졸업할 때는 100여명이 모여 마치 팬클럽 현장 같았다. 지금도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방송 후 조항리 아나운서는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KBS 공채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교 졸업 직후”라는 글과 함께 학창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다소 앳된 모습으로 교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뽀얀 피부에 큰 눈으로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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