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빗 들고 익살쟁이로 변신 [MBN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이 뭉쳤다.

26일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참여한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JTBC ‘비정상회담’'을 이끌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트를 차려입은 세 사람이 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유쾌한 표정을 취하며 그들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전현무는 빗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성시경은 “‘마녀사냥’을 진행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우리 때보다 솔직하고 당당해진 것 같아요” 전현무는 “요즘 �은 세대의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10년만 늦게 태어났어야 했어요”라며 과거와 달라진 청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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