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래퍼 제이큐(JQ)가 송종국의 딸 지아의 생일 축하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큐(JQ)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조카 생일! 사랑하는 지아야 많이 많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큐는 송종국 딸 지아를 품에 안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종국 아들 지욱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고깔모자를 쓴 채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큐는 송종국의 부인이자 지아, 지욱의 엄마인 배우 박연수(박잎선)와 서울예술대학 동기로 10년 지기 친구 사이다. 제이큐는 2007년 데뷔해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등 아이돌 그룹 랩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최근 신곡 ‘땡큐’를 발매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이큐, 박잎선이랑 10년 지기였다니” “제이큐 박잎선, 의외의 인맥이네” “제이큐 박잎선, 훈훈하구만” “제이큐 박잎선, 좋은 친구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큐(JQ)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조카 생일! 사랑하는 지아야 많이 많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큐는 송종국 딸 지아를 품에 안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종국 아들 지욱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고깔모자를 쓴 채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큐는 송종국의 부인이자 지아, 지욱의 엄마인 배우 박연수(박잎선)와 서울예술대학 동기로 10년 지기 친구 사이다. 제이큐는 2007년 데뷔해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등 아이돌 그룹 랩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최근 신곡 ‘땡큐’를 발매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이큐, 박잎선이랑 10년 지기였다니” “제이큐 박잎선, 의외의 인맥이네” “제이큐 박잎선, 훈훈하구만” “제이큐 박잎선, 좋은 친구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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