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이 한복을 입고 라디오 부스에 등장했다.
호란은 한국-러시아전이 열리기 전인 18일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에서 “러시아를 이기면 내일부터 3일 동안 매일 다른 한복을 입고 ‘보는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은 러시아와 1-1로 비겼다.
하지만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을 위해 호란은 한복을 차려입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호란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지만 무승부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3일이 아닌 하루만 한복을 입고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란의 파워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호란은 한국-러시아전이 열리기 전인 18일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에서 “러시아를 이기면 내일부터 3일 동안 매일 다른 한복을 입고 ‘보는 라디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은 러시아와 1-1로 비겼다.
하지만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을 위해 호란은 한복을 차려입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호란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지만 무승부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3일이 아닌 하루만 한복을 입고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란의 파워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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