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성은의 몸매비결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18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살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달라졌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와 옆구리에 살이 붙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이에 최근 시작한 ‘마이크로 운동’을 소개하며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해야 전신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독일에서 처음 개발돼 트레이닝을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운동이다.
김성은은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저주파가 내게 오는데 그걸 이기면서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고 했다.
이어 “요즘 11자 복근이 생기고 있다”면서 “방송이니 웃고 있지, 평소엔 안 웃는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김성은의 몸매비결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18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살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달라졌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엉덩이와 옆구리에 살이 붙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이에 최근 시작한 ‘마이크로 운동’을 소개하며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해야 전신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독일에서 처음 개발돼 트레이닝을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운동이다.
김성은은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저주파가 내게 오는데 그걸 이기면서 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고 했다.
이어 “요즘 11자 복근이 생기고 있다”면서 “방송이니 웃고 있지, 평소엔 안 웃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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