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인교진-소이현 커플이 프랑스 파리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한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18일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한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6일가량 파리에 체류하며 웨딩화보를 촬영한다. 두 사람의 화보는 패션지에도 실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오다 지난 3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18일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한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6일가량 파리에 체류하며 웨딩화보를 촬영한다. 두 사람의 화보는 패션지에도 실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오다 지난 3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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