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빅스(VIXX)가 1회 추가 된 첫 단독콘서트 티켓을 오픈 10분 만에 매진시켰다.
내달 19, 20일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빅스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18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회 연장된 티켓 예매는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이 동났다.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이틀간의 콘서트 예매 역시 9분 만에 2회 7천 석이 매진된 바 있어 빅스의 뜨거운 인기를 짐작할 만 하다.
한편 빅스는 네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기적(Eternity)'으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콘서트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psyon@mk.co.kr
그룹 빅스(VIXX)가 1회 추가 된 첫 단독콘서트 티켓을 오픈 10분 만에 매진시켰다.
내달 19, 20일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빅스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18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회 연장된 티켓 예매는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이 동났다.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이틀간의 콘서트 예매 역시 9분 만에 2회 7천 석이 매진된 바 있어 빅스의 뜨거운 인기를 짐작할 만 하다.
한편 빅스는 네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기적(Eternity)'으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콘서트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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