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최윤영, 도가니탕 먹고 화려한 춤 실력 뽐내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최윤영이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였다.

최윤영은 12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자신 만의 다이어트 밥상을 공개하며 관절 튼튼 댄스를 뽐냈다.

이날 최윤영은 “도가니탕을 좋아한다. 밥의 양만 조절하면 살이 안 찐다”고 설명했다. 그 후 그녀는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최윤영은 도가니탕이 관절에 좋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춤 동작으로 남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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