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일단 띄워’ 오만석, 정진운, 서현진이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숙소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과수를 찾은 오만석, 정진운, 서현진은 이과수가 한국축구대표팀의 숙소가 있는 곳임을 상기했다. 이에 이들은 대표팀이 지낼 숙소를 미리 찾기로 했다.
호텔에 도착한 세 사람은 흥분한 모습으로 숙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축구 대표팀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만석과 정진운은 화장실까지 둘러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과수를 찾은 오만석, 정진운, 서현진은 이과수가 한국축구대표팀의 숙소가 있는 곳임을 상기했다. 이에 이들은 대표팀이 지낼 숙소를 미리 찾기로 했다.
호텔에 도착한 세 사람은 흥분한 모습으로 숙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축구 대표팀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만석과 정진운은 화장실까지 둘러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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