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에서 제시카 심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심슨이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육감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1999년 1집 앨범 ‘Sweet Kisses’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에서 제시카 심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심슨이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육감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1999년 1집 앨범 ‘Sweet Kisses’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