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성룡과 아이돌그룹 엑소의 타오가 만났다.
3일 성룡은 자신의 SNS에 “재능있는 타오와 함께”(With the talented Huang Zitao. Two thumbs up!)라는 글과 함께 타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룡과 타오는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엑소는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성룡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당시 성룡과의 만남을 담은 케이블채널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 타오는 “성룡의 팬이다. 그처럼 대단한 액션 배우가 될 것이다”라며 열렬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엑소-K와 엑소-M이 함께하는 ‘중독(Overdose)’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3일 성룡은 자신의 SNS에 “재능있는 타오와 함께”(With the talented Huang Zitao. Two thumbs up!)라는 글과 함께 타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룡과 타오는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엑소는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성룡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당시 성룡과의 만남을 담은 케이블채널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 타오는 “성룡의 팬이다. 그처럼 대단한 액션 배우가 될 것이다”라며 열렬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엑소-K와 엑소-M이 함께하는 ‘중독(Overdose)’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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