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혜미가 쥬얼리 예원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칭찬했다.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와팝홀에 진행된 제국의 아이들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 쇼케이스는 혜미와 예원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예원은 “나인뮤지스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며 “키도 커 내가 가지지 않은 매력을 가졌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혜미는 “예원 씨는 귀여움 속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있다”며 “이번에 예원 씨가 여성들의 로망인 속옷광고 모델인 사진을 봤는데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길쭉길쭉하지만 아담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없지 않냐. 예원 씨 너무 부럽더라”고 말하며 칭찬을 주고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의 타이들곡 ‘숨소리’는 실력파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으며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들어간다.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와팝홀에 진행된 제국의 아이들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 쇼케이스는 혜미와 예원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예원은 “나인뮤지스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며 “키도 커 내가 가지지 않은 매력을 가졌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혜미는 “예원 씨는 귀여움 속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있다”며 “이번에 예원 씨가 여성들의 로망인 속옷광고 모델인 사진을 봤는데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길쭉길쭉하지만 아담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없지 않냐. 예원 씨 너무 부럽더라”고 말하며 칭찬을 주고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의 타이들곡 ‘숨소리’는 실력파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으며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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