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SNS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열정을 불태웠다.
장도연은 SNS드라마 ‘오렌지 라이트’에서 사내에서 제일 덜렁대고 실수투성이지만 성격도 좋고, 예쁘장하게 생긴 엉뚱하고 상큼 발랄한 인물인 ‘유주’역으로 출연해 극중 상사와의 썸타는 연기를 열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못지 않는 열정으로 대본을 열독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아 정극 연기에 부담도 되고, 걱정 했지만 감독님과 스탭분들이 너무 편하게 연기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마쳤다”며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촬영 관계자는 “엉뚱하지만 상큼 발랄한 ‘유주’역에 완벽 빙의 해 개그 못지 않는 연기열정을 보였다. 장도연의 맛깔 난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장도연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썸&쌈’을 통해 개그맨 유상무와 키스신을 선보이며 특유의 능청 케미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개그우먼 장도연이 SNS 드라마 ‘오렌지 라이트’ 여주인공을 맡아 연기열정을 불태웠다.
장도연은 SNS드라마 ‘오렌지 라이트’에서 사내에서 제일 덜렁대고 실수투성이지만 성격도 좋고, 예쁘장하게 생긴 엉뚱하고 상큼 발랄한 인물인 ‘유주’역으로 출연해 극중 상사와의 썸타는 연기를 열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못지 않는 열정으로 대본을 열독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아 정극 연기에 부담도 되고, 걱정 했지만 감독님과 스탭분들이 너무 편하게 연기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마쳤다”며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촬영 관계자는 “엉뚱하지만 상큼 발랄한 ‘유주’역에 완벽 빙의 해 개그 못지 않는 연기열정을 보였다. 장도연의 맛깔 난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장도연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썸&쌈’을 통해 개그맨 유상무와 키스신을 선보이며 특유의 능청 케미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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