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팬들이 김수현을 보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20일 중국 매체 중신망(中新网)은 대만 중국시보의 보도를 인용해 김수현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수현은 온주(温州)에서 열린 아오캉 브랜드 런칭쇼에 참석했고, 수많은 팬들로 붐볐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은 그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보안이 이루어졌다. 이에 멀리서라도 김수현을 볼 수 있는 계단식 의자 등을 임대하며 이윤을 남기는 상인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고, 김수현의 팬들은 사다리를 오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난 19일 김수현이 중국에서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이날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를 부인했다. 관계자는 “아시아 팬미팅을 마치고 차기작은 검토할 계획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20일 중국 매체 중신망(中新网)은 대만 중국시보의 보도를 인용해 김수현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수현은 온주(温州)에서 열린 아오캉 브랜드 런칭쇼에 참석했고, 수많은 팬들로 붐볐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은 그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보안이 이루어졌다. 이에 멀리서라도 김수현을 볼 수 있는 계단식 의자 등을 임대하며 이윤을 남기는 상인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고, 김수현의 팬들은 사다리를 오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난 19일 김수현이 중국에서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이날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를 부인했다. 관계자는 “아시아 팬미팅을 마치고 차기작은 검토할 계획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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