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지난 18일 공개된 ‘씨클라운TV’ 2화에서는 잡볶음밥과 콜라보레이션 메뉴가 등장해 팬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날 멤버들은 팀을 이뤄 요리대결을 벌였다. 백제팀에는 강준, 시우 부여팀 마루, 티케이 거란팀에는 레이 이렇게 3팀으로 이루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백제팀 강준, 시우은 자신들의 영감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치즈 계란 라면을 부여팀마루, 티케이는 인스턴트 떡볶이, 거란팀 레이는 신메뉴 잡볶음밥을 만들었다. 씨클라운이 선보인 좌충우돌 요리대결의 1등은 마루, 티케이의 인스턴트 떡볶이가 차지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 연예인들의 창조적인 발상을 위하여 이번 주제를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로 씨클라운 TV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지난 18일 공개된 ‘씨클라운TV’ 2화에서는 잡볶음밥과 콜라보레이션 메뉴가 등장해 팬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날 멤버들은 팀을 이뤄 요리대결을 벌였다. 백제팀에는 강준, 시우 부여팀 마루, 티케이 거란팀에는 레이 이렇게 3팀으로 이루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백제팀 강준, 시우은 자신들의 영감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치즈 계란 라면을 부여팀마루, 티케이는 인스턴트 떡볶이, 거란팀 레이는 신메뉴 잡볶음밥을 만들었다. 씨클라운이 선보인 좌충우돌 요리대결의 1등은 마루, 티케이의 인스턴트 떡볶이가 차지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 연예인들의 창조적인 발상을 위하여 이번 주제를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로 씨클라운 TV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