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신주아(30)가 오는 7월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주아는 7월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주아의 지인 소개로 만났고 두 사람은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2004년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에도 출연했다.
jeigun@mk.co.kr
배우 신주아(30)가 오는 7월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주아는 7월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주아의 지인 소개로 만났고 두 사람은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2004년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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