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CF 촬영 중 겨드랑이 털을 자랑했다.
5월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헨리의 치킨 CF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헨리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이 진행되는 가운데 옆에 서 있는 한 여성에게 난데없는 겨드랑이 털을 자랑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헨리는 더운 날씨에 계속 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헨리는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을 때 트림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죄송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되게 쉬울 줄 알았는데 힘들다. 앞으로 텔레비전, 냉장고, 자동차 CF 찍고 싶다. 사장님들 사랑하니까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헨리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어리바리하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헨리의 치킨 CF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헨리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이 진행되는 가운데 옆에 서 있는 한 여성에게 난데없는 겨드랑이 털을 자랑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헨리는 더운 날씨에 계속 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헨리는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을 때 트림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죄송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되게 쉬울 줄 알았는데 힘들다. 앞으로 텔레비전, 냉장고, 자동차 CF 찍고 싶다. 사장님들 사랑하니까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헨리는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어리바리하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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