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밴드 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라이밴드가 일부 멤버를 교체하며 펑크밴드 ‘스테이풀리쉬’로 돌아왔다.
최근 첫 번째 EP앨범 ‘Stay foolish’를 발매한 펑크 밴드 스테이풀리쉬는 보컬을 맡은 라이밴드 이지혜와 권태혁(기타), 권동환(드럼), 장재혁(베이스)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번 앨범에는 섹시한 일렉트로닉 펑크사운드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더해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는 곡들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I'm so fine’은 유니크한 사운드의 연주와 ‘탑 밴드’ 출연당시 ‘여자 임재범’이라고 극찬받은 이지혜의 허스키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스테이풀리쉬 이지혜는 “이번 앨범에는 기본적인 밴드셋 그루브에 레트로풍 엘렉트로닉 신스를 가미하여 스테이풀리쉬만의 색깔이 살아있는 펑크 디스코를 추구하고 있다”며 “스테이풀리쉬만의 음악색깔을 통해 대중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테이풀리쉬는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정기 공연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있다.
최근 첫 번째 EP앨범 ‘Stay foolish’를 발매한 펑크 밴드 스테이풀리쉬는 보컬을 맡은 라이밴드 이지혜와 권태혁(기타), 권동환(드럼), 장재혁(베이스)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번 앨범에는 섹시한 일렉트로닉 펑크사운드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더해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는 곡들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I'm so fine’은 유니크한 사운드의 연주와 ‘탑 밴드’ 출연당시 ‘여자 임재범’이라고 극찬받은 이지혜의 허스키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스테이풀리쉬 이지혜는 “이번 앨범에는 기본적인 밴드셋 그루브에 레트로풍 엘렉트로닉 신스를 가미하여 스테이풀리쉬만의 색깔이 살아있는 펑크 디스코를 추구하고 있다”며 “스테이풀리쉬만의 음악색깔을 통해 대중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테이풀리쉬는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정기 공연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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