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트라이앵글'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추성훈은 영달이 훔친 돈을 찾기 위해 파견된 야쿠자 와타나베 역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특히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트라이앵글' 촬영장을 찾아 아빠가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또 추성훈을 가리키며 "아빠"라고 말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추사랑 트라이앵글, 아빠 모니터링도 해주고 효녀네" "추사랑 트라이앵글, 사랑이 정말 귀여워" "추사랑 트라이앵글, 사랑이 집중하는 모습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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