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딸 인디아 아이슬리, 뛰어난 외모 `우월 유전자` 입증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모습과 엄마를 닮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언더월드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을 맡았다. ‘말레피센트’는 디즈니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속 사악한 마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본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유전자의 힘”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닮아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닮고 싶은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