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0일 MBC ‘무한도전’ 378회 ‘선택2014’ 두번째 편은 전국 시청률 11.3%로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4%P 상승한 수치.
세월호 참사 이후 방송을 재개한 ‘무한도전’은 지난 377회부터 2주 연속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SBS ‘스타킹’은 시청률 8.9%로 2위에 올랐다. KBS2 ‘연예가 중계’(6.3%)가 3위로 뒤를 이었다.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0일 MBC ‘무한도전’ 378회 ‘선택2014’ 두번째 편은 전국 시청률 11.3%로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1.4%P 상승한 수치.
세월호 참사 이후 방송을 재개한 ‘무한도전’은 지난 377회부터 2주 연속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SBS ‘스타킹’은 시청률 8.9%로 2위에 올랐다. KBS2 ‘연예가 중계’(6.3%)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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