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라디오 DJ들이 총출동한다.
MBC의 한 관계자는 9일 오후 MBN스타에 “배철수와 윤하, 박준형, 김현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 참여한 배철수, 윤하, 박준형, 김현철 모두 MBC에서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이에 네 사람이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입담을 뽐내며 활약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디오스타’ 라디오 DJ 특집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C의 한 관계자는 9일 오후 MBN스타에 “배철수와 윤하, 박준형, 김현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 참여한 배철수, 윤하, 박준형, 김현철 모두 MBC에서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이에 네 사람이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입담을 뽐내며 활약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디오스타’ 라디오 DJ 특집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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