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5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9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담당 PD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는 19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20일 정규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녹화는 작곡가 故 박시춘 특집으로 진행된다. ‘신라의 달밤’ ‘가거라 삼팔선’ ‘전우야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등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새로운 색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KBS 측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외의 라인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5월 말에서 6월 초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9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담당 PD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는 19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20일 정규 9집 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녹화는 작곡가 故 박시춘 특집으로 진행된다. ‘신라의 달밤’ ‘가거라 삼팔선’ ‘전우야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등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새로운 색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KBS 측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외의 라인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5월 말에서 6월 초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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