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이 4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8일 CJ E&M에 따르면 이날 오후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총13팀(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엑소와 박정현이 컴백무대를 가지며 악동뮤지션, 박정현, 에이핑크, 15&, 매드 클라운, NS윤지, 에디킴, 박시환, 홍대광, 메이퀸, 에릭남, 손승연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으로 가요계를 강타한 엑소는 이번 방송에서 타이틀곡 '중독'의 무대를 첫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유닛인 엑소-K의 멤버 6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해 3주 연속 결방한 바 있다.
8일 CJ E&M에 따르면 이날 오후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총13팀(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엑소와 박정현이 컴백무대를 가지며 악동뮤지션, 박정현, 에이핑크, 15&, 매드 클라운, NS윤지, 에디킴, 박시환, 홍대광, 메이퀸, 에릭남, 손승연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으로 가요계를 강타한 엑소는 이번 방송에서 타이틀곡 '중독'의 무대를 첫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유닛인 엑소-K의 멤버 6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인해 3주 연속 결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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