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이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MBC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는 5월 23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이 연기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정은 되지 않았다. 아직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팀은 이와 관계 없이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연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SF 측도 “아직 연기된다고 확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날짜가 미뤄진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은 장기 프로젝트로, KSF 참여를 목표로 두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30일 MBC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는 5월 23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이 연기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정은 되지 않았다. 아직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팀은 이와 관계 없이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연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SF 측도 “아직 연기된다고 확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날짜가 미뤄진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은 장기 프로젝트로, KSF 참여를 목표로 두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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