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신의 선물’ 주진모가 강신일의 아들을 도운 이유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 회에는 박지영(예수정 분)과 무진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명한(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영이 “왜 그렇게까지 돕냐”고 묻자, 이명한은 “김남준(강신일 분)을 믿었다. 정치인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10년 전 무진사건을 도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이보영 분)은 무진사건의 범인인 대통령 아들 김준서(주호 분)가 아빠가 아닌 엄마에게 전화한 사실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 회에는 박지영(예수정 분)과 무진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명한(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영이 “왜 그렇게까지 돕냐”고 묻자, 이명한은 “김남준(강신일 분)을 믿었다. 정치인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10년 전 무진사건을 도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이보영 분)은 무진사건의 범인인 대통령 아들 김준서(주호 분)가 아빠가 아닌 엄마에게 전화한 사실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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