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가 차기작으로 영화 ‘악의 연대기’를 선택했다.
21일 그의 소속사 측은 “손현주가 검토 중이던 영화 ‘악의 연대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스릴러물로 손현주는 형사반장 역에 섭외됐다.
그는 지난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을 통해 영화계에서도 명품연기를 선보였던 바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도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백운학 감독 11년 만의 복귀작 ‘악의 연대기’는 오는 5월 중순 크랭크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주 ‘악의 연대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현주, 스크린에서 열연 또 보자” “손현주, 그의 연기는 일품” “손현주, ‘악의 연대기’ 어떤 영화일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그의 소속사 측은 “손현주가 검토 중이던 영화 ‘악의 연대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스릴러물로 손현주는 형사반장 역에 섭외됐다.
그는 지난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을 통해 영화계에서도 명품연기를 선보였던 바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도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백운학 감독 11년 만의 복귀작 ‘악의 연대기’는 오는 5월 중순 크랭크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주 ‘악의 연대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현주, 스크린에서 열연 또 보자” “손현주, 그의 연기는 일품” “손현주, ‘악의 연대기’ 어떤 영화일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