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5월 중국 팬미팅을 확정했다.
신화 앤디는 오는 5월17일 중국 닝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이 공식 활동 재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앤디는 지난해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3월 신화 16주년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 엔딩 무대에 올라 사과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앤디와 그룹 신화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신화 앤디는 오는 5월17일 중국 닝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이 공식 활동 재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앤디는 지난해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3월 신화 16주년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 엔딩 무대에 올라 사과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앤디와 그룹 신화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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