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가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와 열애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E! 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이안 소머헐더가 몰리 스웬슨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그의 한 측근은 “소머헐더와 스웬슨이 보통의 커플과 같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알렸다.
스웬슨은 지난 2010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헤드헌터로 일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녀는 ‘아메리칸 아이돌’ 톱 50에 들어갔던 참가자로서 다방면으로 출중한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니나 도브레브와 연인 관계로 지내기도 했지만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한 바 있다.
이안 소머헐더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는 모쏠인데...” “스웬슨, 미녀에다가 재능도 많네” “두 사람 오래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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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E! 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이안 소머헐더가 몰리 스웬슨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그의 한 측근은 “소머헐더와 스웬슨이 보통의 커플과 같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알렸다.
스웬슨은 지난 2010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헤드헌터로 일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녀는 ‘아메리칸 아이돌’ 톱 50에 들어갔던 참가자로서 다방면으로 출중한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니나 도브레브와 연인 관계로 지내기도 했지만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한 바 있다.
이안 소머헐더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는 모쏠인데...” “스웬슨, 미녀에다가 재능도 많네” “두 사람 오래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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