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지난 11일 방송된 tvN 금토극 ‘갑동이’에서 엠블랙 이준이 섬뜩한 사이코 패스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윤상현 분)이 20년 전 일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갑동이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년 전 일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갑동이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과 그를 찬양하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의 만남이 향후 어떤 비극을 불러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이준의 강한 캐릭터를 잘 나타내준 ‘갑동이’ 포스터에 나타나는 류태오 (이준)의 강렬한 인상에 어울리는 반지는 세계적인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데이비스’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선보여지지 않은 제품. 이준 또한 처음으로 사이코 패스연기를 선보여 묘한 동질감을 나타낸다.
격이 다른 디테일을 추구하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는 브랜드이며 ‘저스틴데이비스’는 현재 청담동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에도 오픈했다.
kiki2022@mk.co.kr
지난 11일 방송된 tvN 금토극 ‘갑동이’에서 엠블랙 이준이 섬뜩한 사이코 패스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윤상현 분)이 20년 전 일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갑동이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년 전 일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갑동이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과 그를 찬양하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의 만남이 향후 어떤 비극을 불러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이준의 강한 캐릭터를 잘 나타내준 ‘갑동이’ 포스터에 나타나는 류태오 (이준)의 강렬한 인상에 어울리는 반지는 세계적인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데이비스’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선보여지지 않은 제품. 이준 또한 처음으로 사이코 패스연기를 선보여 묘한 동질감을 나타낸다.
격이 다른 디테일을 추구하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는 브랜드이며 ‘저스틴데이비스’는 현재 청담동에 매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부산 롯데백화점 서면점에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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