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예능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 녹화에서 “촬영 대기시간 동안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안무로 11자 복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스타 뷰티 쇼 촬영장에서 직접 안무 동작을 선보였다.
더불어 그는 “몸매가 돋보여야 하는 화보 촬영 직전에는 태닝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보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때 해변가에서 ‘올누드 태닝’을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클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부 시선이 차단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 보이는 것 같다”며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11자 복근 대박” “클라라, 몸매 탄력있어” “클라라, 몸매 예쁘다” “클라라, 춤 잘 출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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