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이병헌 감독의 영화 ‘스물’에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스물’에 출연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스물’은 스무살 남자 삼총사의 뜨거운 우정을 그릴 영화다. ‘네버엔딩 스토리’, ‘힘내세요 병헌씨’의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다.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7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영화 '기술자들'을 촬영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스물’에 출연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스물’은 스무살 남자 삼총사의 뜨거운 우정을 그릴 영화다. ‘네버엔딩 스토리’, ‘힘내세요 병헌씨’의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다.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7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영화 '기술자들'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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