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허튼에서 열린 바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탄생 50주년 기념 파티에 모델 이리나 샤크가 참석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하늘색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곡선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모델.
사진=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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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하늘색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곡선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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