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파격대사 '중학생 A양' 이열음, 알고보니 윤영주 딸…"어쩐지!"
'윤영주 딸 이열음'
단막극 '중학생 A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 이열음이 중견배우 윤영주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이열음은 '중학생 A양'에서 "내 가슴 만져볼래?" 등 도발적인 대사로 네티즌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이번에 '중학생 A양'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이열음은 배우 윤영주의 딸이다"라며 "엄마 윤영주 씨의 전폭적인 지지로 배우에 입문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주는 KBS 공채 11기로 드라마 '은실이'에서 두봉(성동일 분)의 아내 역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윤영주 딸 이열음'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영주 딸 이열음, 아 그 단막극에서 '내 가슴 만져봐' 파격대사 선보였던?" "윤영주 딸 이열음, 어쩐지 신예답지 않게 연기 잘하더라" "윤영주 딸 이열음, 모전여전 미모가 돋보여" "윤영주 딸 이열음, 대박이네!" "윤영주 딸 이열음, 앞으로 다양한 연기활동 기대할께요" "윤영주 딸 이열음,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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