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이 복수를 계획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는 정태(김현중 분)가 설두성(최일화 분)에게 할 복수를 계획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는 옥련(진세연 분)이 설두성이 준비한 독약을 탄 술을 먹고 죽음에 이른 것에 대해 슬픔과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이어 소소(김가은 분)과 선우진(이해인 분)을 찾아간 그는 “옥련이가 먹은 그 약이 어떤 건지 알아봤냐”고 물었다.
이에 선우진은 “시간이 지나도 시신의 피부가 밝아지는 걸 보면 정태 아버지 부검할 때랑 같은 약인 것 같다”며 “해독제가 없는 독약이다”고 말했다.
정태는 선우진에게 “독약을 구할 수 있냐. 가능하면 많이 구해 달라”며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는 정태(김현중 분)가 설두성(최일화 분)에게 할 복수를 계획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는 옥련(진세연 분)이 설두성이 준비한 독약을 탄 술을 먹고 죽음에 이른 것에 대해 슬픔과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이어 소소(김가은 분)과 선우진(이해인 분)을 찾아간 그는 “옥련이가 먹은 그 약이 어떤 건지 알아봤냐”고 물었다.
이에 선우진은 “시간이 지나도 시신의 피부가 밝아지는 걸 보면 정태 아버지 부검할 때랑 같은 약인 것 같다”며 “해독제가 없는 독약이다”고 말했다.
정태는 선우진에게 “독약을 구할 수 있냐. 가능하면 많이 구해 달라”며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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