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크 웹 감독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속 한국음식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오후 일본 도쿄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는 제작자 아비 아라드, 매튜 톨마치와 마크 웹 감독,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가 참석했다.
이날 마크 웹 감독은 “한국음식이 영화 속에서 언급되는데, 한국판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다. 다른 시장에서도 대체 안하고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가면 한국음식을 꼭 먹을 거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통해) 전세계에서 한국음식을 홍보한다고 보면 되겠다”고 덧붙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오는 4월 24일 국내 개봉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31일 오후 일본 도쿄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는 제작자 아비 아라드, 매튜 톨마치와 마크 웹 감독, 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제이미 폭스가 참석했다.
이날 마크 웹 감독은 “한국음식이 영화 속에서 언급되는데, 한국판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다. 다른 시장에서도 대체 안하고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가면 한국음식을 꼭 먹을 거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통해) 전세계에서 한국음식을 홍보한다고 보면 되겠다”고 덧붙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오는 4월 24일 국내 개봉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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