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제작 유비유필름, 무비락)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우아한 거짓말’은 5만2826명을 동원, 57만54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13일 개봉 첫날 경쟁작 ‘몬스터’에 밀렸지만 꾸준한 흥행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이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경쟁작 ‘300-제국의 부활’은 136만2432명, ‘몬스터’는 38만2990명, ‘원챈스’는 6만3174명을 동원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우아한 거짓말’은 5만2826명을 동원, 57만54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13일 개봉 첫날 경쟁작 ‘몬스터’에 밀렸지만 꾸준한 흥행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 분)이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경쟁작 ‘300-제국의 부활’은 136만2432명, ‘몬스터’는 38만2990명, ‘원챈스’는 6만3174명을 동원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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