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마닐라 공항에서 포착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부동산 관련 사업차 마닐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당시 그는 “필리핀에 다시 돌아오게 돼 흥분된다”며 방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특히 패리스 힐튼은 푸른색 원피스와 블랙 가죽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오는 금요일까지 마닐라에 머물 계획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해 왔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부동산 관련 사업차 마닐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당시 그는 “필리핀에 다시 돌아오게 돼 흥분된다”며 방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특히 패리스 힐튼은 푸른색 원피스와 블랙 가죽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오는 금요일까지 마닐라에 머물 계획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해 왔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