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하정우, 염정아, 김선아, 주진모, 주상욱의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올해 데뷔할 ‘보이그룹 선발 오디션’을 연다.
참여형 뮤직 포탈 어플 ‘부르고(Brgo)’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컬, 랩, 댄스, 연기, 외모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12세~22세의 남녀라면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에겐 판타지오 보이그룹 데뷔 기회와 함께 트레이닝 프로그램 전액 지원, 판타지오 제작 작품 출연기회,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디션을 주최하는 판타지오 관계자는 “올해 헬로 비너스를 잇는 보이그룹 육성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엔터테인먼트 꿈나무를 발굴해 향후 가수, 연기자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할 수 있는 보이그룹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료 앱 ‘부르고’를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및 IOS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부르고’의 모든 곡은 음악 듣기와 음의 높낮이까지 표현해주는 멜로디 가사 보기는 물론 보컬(목소리) 없애기 기능으로 듀엣 부르기와 혼자 부르기가 가능하다.
녹음 및 녹화 기능으로 자신만의 음원 및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거나 개인이 소장 할 수 있다.
happy@mk.co.kr
참여형 뮤직 포탈 어플 ‘부르고(Brgo)’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컬, 랩, 댄스, 연기, 외모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12세~22세의 남녀라면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에겐 판타지오 보이그룹 데뷔 기회와 함께 트레이닝 프로그램 전액 지원, 판타지오 제작 작품 출연기회,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디션을 주최하는 판타지오 관계자는 “올해 헬로 비너스를 잇는 보이그룹 육성을 목표하고 있는 만큼 엔터테인먼트 꿈나무를 발굴해 향후 가수, 연기자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할 수 있는 보이그룹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료 앱 ‘부르고’를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및 IOS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부르고’의 모든 곡은 음악 듣기와 음의 높낮이까지 표현해주는 멜로디 가사 보기는 물론 보컬(목소리) 없애기 기능으로 듀엣 부르기와 혼자 부르기가 가능하다.
녹음 및 녹화 기능으로 자신만의 음원 및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거나 개인이 소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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