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MBC 복귀를 택했다.
28일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이후 7개월 만에 MBC로 복귀하기로 했다. '라디오스타' 작가였던 황선영 작가와 '세바퀴'를 연출한 황교진 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현재 KBS 2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호동이 MBC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씨 본인이 심사숙고한 결정"이라·며 "현재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인 것까지만 계획이 나왔다"고 전했다.
jeigun@mk.co.kr
방송인 강호동이 MBC 복귀를 택했다.
28일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이후 7개월 만에 MBC로 복귀하기로 했다. '라디오스타' 작가였던 황선영 작가와 '세바퀴'를 연출한 황교진 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현재 KBS 2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호동이 MBC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강호동씨 본인이 심사숙고한 결정"이라·며 "현재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인 것까지만 계획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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