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틴탑 리키가 월드투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틴탑 리키는 “현장감을 주기 위해서 무대 연출을 특별하게 준비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고 귀띔했다. 이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면서 팬 사랑을 뽐냈다.
틴탑은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국내 콘서트에 앞서 틴탑은 지난 2월 5일 나고야 가이시홀을 시작으로 2월 8일, 9일 양일간 요코하마 아레나, 2월 13일 오사카 중앙체육관 메인 아레나, 2월 18일 후쿠오카 국제센터 등 총 5회에 걸쳐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틴탑 리키는 “현장감을 주기 위해서 무대 연출을 특별하게 준비했다”면서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고 귀띔했다. 이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면서 팬 사랑을 뽐냈다.
틴탑은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국내 콘서트에 앞서 틴탑은 지난 2월 5일 나고야 가이시홀을 시작으로 2월 8일, 9일 양일간 요코하마 아레나, 2월 13일 오사카 중앙체육관 메인 아레나, 2월 18일 후쿠오카 국제센터 등 총 5회에 걸쳐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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