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첫 브라운관 연기에 도전하는 피에스타 멤버 린지가 각오와 함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MBC뮤직 시트콤 ‘지오패밀리 시즌1-멘탈사수’(이하 ‘멘탈사수’)에 출연하는 린지는 MBN스타에 “오랜만에 입는 배우 느낌의 의상에 괜히 뿌듯해졌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연기를 뮤지컬에 이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린지는 지난해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에 출연해 열연했다.
린지는 “멤버들이 없는 개인활동이라 조금 외롭겠지만, 그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피에스리 린지가 아니라 또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주연이 거의 아이돌 출신들이라 남다른 패밀리쉽이 느껴진 점은 또다른 장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멘탈사수’는 청춘들이 각박한 도시에서 지오패밀리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스스로도 성장해 나가는 뮤직 시트콤 드라마로, 30분 분량의 총 15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배우 김산호를 중심으로 그룹 씽 출신 김영경, 대만아이돌 드림걸즈 멤버 송미진, 케이팝(K-POP) 출신 김우현, 피에스타 멤버 린지, 엔소닉 멤버 함시후, 레드애플 멤버 장현별, 캔(CAN)의 배기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4일 밤 11시 첫방송.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MBC뮤직 시트콤 ‘지오패밀리 시즌1-멘탈사수’(이하 ‘멘탈사수’)에 출연하는 린지는 MBN스타에 “오랜만에 입는 배우 느낌의 의상에 괜히 뿌듯해졌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연기를 뮤지컬에 이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린지는 지난해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에 출연해 열연했다.
린지는 “멤버들이 없는 개인활동이라 조금 외롭겠지만, 그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피에스리 린지가 아니라 또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주연이 거의 아이돌 출신들이라 남다른 패밀리쉽이 느껴진 점은 또다른 장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멘탈사수’는 청춘들이 각박한 도시에서 지오패밀리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스스로도 성장해 나가는 뮤직 시트콤 드라마로, 30분 분량의 총 15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배우 김산호를 중심으로 그룹 씽 출신 김영경, 대만아이돌 드림걸즈 멤버 송미진, 케이팝(K-POP) 출신 김우현, 피에스타 멤버 린지, 엔소닉 멤버 함시후, 레드애플 멤버 장현별, 캔(CAN)의 배기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4일 밤 11시 첫방송.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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