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투비가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것으로 ‘대중성’을 꼽았다.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한강 클럽 웨이브에서 비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뛰뛰빵빵’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비투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비투비라는 이름을 대중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셀프디스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앨범을 냈을 때 ‘이런 그룹이 있었네?’라는 글을 봤다”면서 “이번에 이름을 알리고, 다음 앨범에는 이런 말들이 점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투비의 4집 미니음반 타이틀 인 ‘뛰뛰빵빵’은 용감한 형제와 비투비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곡으로 비투비의 감성적 보컬과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비투비는 17일 자정 음원을 공개했으며, 오는 20일 방송예정인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펼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한강 클럽 웨이브에서 비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뛰뛰빵빵’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비투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비투비라는 이름을 대중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셀프디스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앨범을 냈을 때 ‘이런 그룹이 있었네?’라는 글을 봤다”면서 “이번에 이름을 알리고, 다음 앨범에는 이런 말들이 점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투비의 4집 미니음반 타이틀 인 ‘뛰뛰빵빵’은 용감한 형제와 비투비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곡으로 비투비의 감성적 보컬과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비투비는 17일 자정 음원을 공개했으며, 오는 20일 방송예정인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펼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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