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배용준이 소속사 후배인 김수현에게 특별한 생일상을 보냈다.
17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 16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에 밥차를 보냈다.
김수현을 비롯해 제작진이 미역국 밥차를 먹으며 즐거워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수현이 출연하는 '별에서 온 그대'는 최근 1회 연장을 확정했다. 경방되지 않으면 27일 21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배우 배용준이 소속사 후배인 김수현에게 특별한 생일상을 보냈다.
17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 16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에 밥차를 보냈다.
김수현을 비롯해 제작진이 미역국 밥차를 먹으며 즐거워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수현이 출연하는 '별에서 온 그대'는 최근 1회 연장을 확정했다. 경방되지 않으면 27일 21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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