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커플 하지원, 지창욱이 커플 모델로 발탁됐다.
하지원과 지창욱은 최근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NorthCape) 모델로 나란히 발탁됐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동시에 발탁된 것. 두 사람은 최근 2014 봄·여름 화보 촬영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공개된 일부 B컷에는 커플컷 촬영 중 장난을 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드라마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타환(지창욱)과 승냥(하지원)이 현실 세계에서 커플이 되어 나타난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하지원과 지창욱은 최근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NorthCape) 모델로 나란히 발탁됐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동시에 발탁된 것. 두 사람은 최근 2014 봄·여름 화보 촬영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공개된 일부 B컷에는 커플컷 촬영 중 장난을 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드라마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타환(지창욱)과 승냥(하지원)이 현실 세계에서 커플이 되어 나타난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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