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에서 4위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전이 열렸다.
이날 모태범은 스피드 500m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 가운데, 34초84의 기록을 세웠다.
이에 모태범은 전체 40명의 선수 중 4위로 등극했다.
이번 경기에서 1위는 얀 스미켄스(네덜란드)가 34초59를 기록했으며, 2위는 미셸 뮬러(네덜란드)가 34초63을, 3위가 나가시마 게이치로(일본)가 34초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차 레이스는 이날 오후 11시 55분부터 시작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전이 열렸다.
이날 모태범은 스피드 500m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 가운데, 34초84의 기록을 세웠다.
이에 모태범은 전체 40명의 선수 중 4위로 등극했다.
이번 경기에서 1위는 얀 스미켄스(네덜란드)가 34초59를 기록했으며, 2위는 미셸 뮬러(네덜란드)가 34초63을, 3위가 나가시마 게이치로(일본)가 34초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차 레이스는 이날 오후 11시 55분부터 시작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