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재킷사진’
가수 비가 정규 6집 ‘레인 이팩트’ 리패키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7일 정오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해’가 담긴 리패키지 앨범 ‘레인 이펙트 스페셜 에디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붉은 니트와 검정 페도라를 착용하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손에 있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레인 이펙트스페셜 에디션’은 새로이 추가 된 곡들로 정규 6집과는 또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는 이번 앨범에서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알앤비 장르로의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신곡 ‘사랑해’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비의 감성을 울리는 가창력도 함께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의 ‘레인 이펙트’ 리패키지 앨범은 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는 11일 발매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비가 정규 6집 ‘레인 이팩트’ 리패키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7일 정오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해’가 담긴 리패키지 앨범 ‘레인 이펙트 스페셜 에디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붉은 니트와 검정 페도라를 착용하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손에 있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레인 이펙트스페셜 에디션’은 새로이 추가 된 곡들로 정규 6집과는 또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는 이번 앨범에서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알앤비 장르로의 음악적 변신을 꾀하며 신곡 ‘사랑해’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비의 감성을 울리는 가창력도 함께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의 ‘레인 이펙트’ 리패키지 앨범은 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는 11일 발매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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